본앤파트너스가 디자인한 “펜션 허그”가 국내 유명한 월간 데코저널 인테리어잡지에 소개되었습니다.
하루 먹을 야채와 과일을 판매 한다는 신선한 콘셉트.. 게다가 과일 세척에다 덩치가 큰 과일은 직접 잘라서 예쁘게 원데이로 포장도 해주시니 너무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. 주부들이 공감하는 아이템..굿 아이디어!!!.. 까페처럼 야채와 과일의